미국 가정식을 아시나요? 저도 생소한 느낌이었는데 코로나 전에 몇 번 갔었는데 맛있게 먹었었거든요!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다녀간 집!! (전 그전부터 왔던 가게입니다..ㅋㅋㅋ) 코로나가 끝날 생각을 안 하니....... 그냥 먹으러 가봅니다. 좀 억울해요. 정말 FM대로 회사→집을 반복했는데 놀러 다니는 사람은 다들 놀러 다니고 코로나는 끝날 생각도 없고 구래서 저도 놀러 다닐 거예요!!! (백신 2차까지 맞은 건 안 비밀~ㅋㅋㅋㅋ) 푸념 한번 해봤어요;;;ㅋㅋㅋ 오랜만에 토요일에 출근을 하고 5시 넘어서 퇴근을 했어요~ 정말 오랜만에 종로 쪽? 광화문을 가보네요ㅋㅋ 아직도 태극기 부대? 인가 성조기랑 태극기 같이 들고 집회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계시네요;;; 여하튼 제가 방문한 곳은 "샤이바나"라는 곳입니..